연평도 북한 공무원 총격 사건 방산주 상승세


연평도 북한 공무원 총격 사건 방산주 상승세

연평도 북측 총격 사건 빅텍,한일단조,스페코 주식 남북 긴장감 고조에 연일 상승세 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으로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빅텍 한일단조 스페코와 같은 방산주들이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방산주 빅텍은 전날보다 1340원(14.09%) 오른 1만850원에 거래중이다. 1990년 설립된 빅텍은 방위사업(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 및 민수사업(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등)을 하는 회사다. 한일단조는 풍력주로 알려져 있지만 방산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번 연평도 공무원 실종 어업지도선 연평도 입항 대신 해상서 조사중인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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