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새로운 정착지 여정 영화 패신저스


인류의 새로운 정착지 여정 영화 패신저스

인간은 집단을 이루며 살아간다. 하지만 집단에서 방출되어 평생 홀로 살아간다면 정신병이 올 것이다. 사람은 상대와 의사소통을 해야 되며 또한 서로를 사랑해야 된다. 영화 패신저스는 우주선 사고로 인해 주인공인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 그 남자만 동면상태에서 깨어났고 그로 인해 80년이 넘는 시간을 홀로 버텨야 될 상황 속에서 그 남자는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욕망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 영화는 우주선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SF영화다. 사랑과 욕망의 사이에 갇힌 주인공 짐 여러분에게 진실되게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이 있다. 사랑의 정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사랑은 서로 간의 이해와 존중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욕망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욕망이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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