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신 - 면접에도 적합한 말투가 있지 말입니다


면접의 신 - 면접에도 적합한 말투가 있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얻으면서 군대식 말투도 덩달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광고에서도 이를 패러디한 카피들도 보이고 중국 관광객들이 PPL로 나온 상품등을 싹쓸이해 간다는 등의 기사들도 보이고 역시 인기 드라마의 파급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하지 말입다"라는 말은 원래 듣기 좋은 말은 아닙니다 "다" 나 "까"로 끝나는 말을 해야 하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반말이 나올때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 임시방편(?)으로 둘러대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식사하시지/ 말입니다" "000가 병장님 찾지/ 말입니다" 위와 같이 반말을 감추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요즘에는 육군에서 이러한 말투를 없애겠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면접에서도 사용하는 말투가 정해져 있을까요? 누가 규정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격식있는 말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회장을 맡았는데요~" "저의 목표는 000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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