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 08] 근본적으로 자소서는 왜 쓰는가?


[2018 겨울 08] 근본적으로 자소서는 왜 쓰는가?

안녕하세요 DragonBird 입니다 최근 1:1상담강의를 하다보면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짧게는 1시즌, 많게는 5시즌 이상 취업 재수를 반복하면서 답답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한두번은 실패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반복되고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늘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더 이상 괜찮은 자소서를 쓰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글 자체가 쓰기 어려워요" "제가 봐도 별로에요" 등 자소서 작성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럴 때마다 늘 자소서 하나에만 급급하기 보다는 취업 전체의 판, 혹은 과정, 원리에 대해서 고민해보자고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캐이스를 많이 참고하게 됩니다. 특히 자소서의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참고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자소서에 대한 고민보다는 그저 글을 쓰려고만 노력합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이야기가 질문에 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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