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의 신 - 자소서를 잘 쓴다는 것은 "내 이야기를 쓴다는 것"


자소서의 신 - 자소서를 잘 쓴다는 것은 "내 이야기를 쓴다는 것"

안녕하세요 DragonBird 입니다 어느덧 시즌이 시작되었고 생각보다도 더 많은 기업들의 공고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빠른 고용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다소 서두르는 면도 있고, 어정쩡하게 추석이 9월 말에 있다 보니 서류 전형을 그 전에 해결하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수 많은 자기소개서를 접하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분명 글은 글자수에 맞춰서 다 썼는데 정작 본인 이야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말이 안되지요? 자기소개서인데.. 그렇다면 스스로의 자소서를 한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자소서에 친구 이름을 붙여서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이상하면 잘 쓴 것이고, 이상하지 않으면 잘 못 쓴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자기소개서인데 마치 기업소개와 같은 부분을 반이상 쓰는 것입니다. 물론 지원동기와 같은 경우에 기업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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