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첫날 128강전 한국 남녀 탁구국가대표 첫날 성적 및 경기영상 다시보기

남아공 더반에서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한국 남녀 탁구국가대표 선수들의 첫날 승전보입니다. 개인단식 128강전에 남녀 10명 가운데 장우진과 이상수가 첫날 경기에 빠지고 8명의 선수들이 선전하였습니다.

이 날 출전한 선수 중 유일하게 안재현 선수가 탈락 하였고, 남녀 대표선수 7명이 64강에 오르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여자 선수 이시온 서효원 신유빈 전지희 최효주 5명 전원과 남자 선수 조승민 임종훈이 64강에 선착하였고, 이 날 치뤄진 복식에서는는 여자복식조 이시온 최효주가 64강에서 아쉽게 대회를 마치게 되었으며, 혼합복식조인 조대성 김나영과 한국시간 새벽 4시에 펼쳐진 임종훈 신유빈이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하였습니다. 2023 남아공 더반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첫날 화려한 모습으로 나래를 펼치며 대한민국 탁구를 이끌고 있는 선남 선녀들의 모습이 듬직하고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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