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 계약 하기 ( CJ 택배 )

주문이 많지 않아 편의점GS 택배를 사용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 좋았지만 비오거나 추울때는 나가기가 엄청 귀찮았음 주문이 4~5개 들어오면 들고가기도 번거로웠다 택배계약을 시작하기에 처음에는 좀 부담이었다. 다른것보다 하루에 한개도 안나갈때도 있는데 이정도 규모를 거래해주지 않을것같고, 괜히 비웃음을 살것 같았다... 그래서 걍 편의점만 계속 이용했음. 뭐 그렇게 고생하는것도 아니니 .. 시작 계약하게된 계기는 그날 주문건 편의점으로 보내고 들어오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택배기사님을 만났다. 평소에 말걸지도 않는데 갑자기 말을 걸라고 하니 좀 어색했다 고민하다가 그냥 "택배 거래하려면 하루에 몇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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