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여행과 구간단속카메라...


사찰여행과 구간단속카메라...

요즘 사찰 여행 다니기가 힘들어짐 이렇게 구간단속카메라와 단속카메라가 말도 안 되는 선 넘을 정도로 너무 많이 설치되어 있음. 심지어 지방 국도 가면 구간단속카메라가 이미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신호등마다 단속카메라 설치하여 중복으로 단속하고 있음 어디 그뿐 만인가? 구간단속 끝나고 좀 달리다 싶으면 또 구간단속... 좀 끝나고 좀 가다 싶으면 또 구간단속... 미치는 줄 알았음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이럴 거면 뭐하러 고속도로와 국도를 만듬? 고속도로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나 그런 것인지.. 이렇게 무리수 두면서 강행할 필요가 있는지.......... 고속도로 건설하는 이유가 국가 경제의 동맥인 물류와 경제 생산성을 높이고, 자동차 산업과 건설업 등등 많은 발전과 성장을 시키기 위해 만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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