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의 나날들


집콕의 나날들

갑분 세면대 사진으로 시작 ㅎㅎㅎ침실에 딸린 작은 화장실은 오롯이 나만 사용한다.세안하는데 나는 도저히 깨끗하게 세안하기가 너무 힘들다.세면대에서 세안하는데 사방팔방 물튀기고폼클 뿌연물 팍팍 튀기고 여기저기 뚝뚝 떨어트리는거 나만 그런건가...어느날은 순간 스스로에게 화가치밀어서(성격파탄자..)수전 위의 유리선반을 떼버렸다.(수전위의 양쪽에 있는 브라켓이 그 증거..)유리선반이 있을때는 양치도구정도만 올려놓고 사용했었는데 매일같이 세수할때마다 유리선반 아래위로 물이 팍팍..;;떼고나니 너무 후련하다.원래 청소강박이 심한편이라 세면대 사용하고나면물기를 제거해줘야 마음이 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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