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무서운 시대 / 내연남 안구 적출한 50대 여성


이별이 무서운 시대 / 내연남 안구 적출한 50대 여성

이별이 무서운 시대 / 내연남 안구 적출한 50대 여성 후덜덜... 요즘은 애인은 필수라지만 헤어짐이 무서운 시대라 함부로 사귀면 인생이 망가질 수도....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내연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 A씨(50대 여성)과 B씨(67세)은 지난 6월 쯤 직장에서 관계를 의시맏기 시작하면서 B 씨가 A 씨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되었다. 이에 분노를 참지 못한 A씨는 내연남 B씨가 잠든 사이 여러차례 흉기를 들고 신체를 찔러 재판에 넘겨졌고 실형을 선고 받았다. A씨(51세)는 지난 7월 19일 오전 6시 쯤 내연남 B씨의 집에서 흉기를 이용해 잠들어 있는 B씨의 오른쪽 눈과 가슴, 목, 등을 비롯한 신체를 여러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다행히 잠에서 깬 B씨가 집 밖으로 도망치는 바람에 살인은 미수에 그쳤지만 범행 직후 A씨는 흉기로 잣니의 복부를 자해하기도 했다. A씨는 재판에 넘겨졌고 재판부는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그리고 3년간 보호관찰을 명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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