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삼국지 인물 열전 /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심리학 삼국지 인물 열전 /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심리학 삼국지 인물 열전 /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마라 위의 말을 어렸을 때 들을 후로 삼국지를 어떻게든 읽기 위해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왜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었기에 그저 단순히 위, 촉, 오, 조조, 유비, 손권이라는 영웅에 대한 대략적인 스토리 정도만 기억난다. 그러나 분명, 위의 말에는 그에 합당한 의미가 담겨 있을 터. 지금 다시 삼국지를 읽는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아마도 온갖 인간 군상을 책으로 만나며 그들의 권력을 향한 집착, 명예, 군신 지간의 충의와 배신, 지략과 전술, 병법 등에 눈을 뜨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인간 심리의 가장 밑바탕에 존재하는 심리학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도서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는 제1권에 이어 제갈량이라는 삼국지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지를 돌아보게 하면서도 제갈량의 뛰어난 심리학 적용과 전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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