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Iorona) 아이들을 잡아가는 우는 여인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Iorona) 아이들을 잡아가는 우는 여인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Iorona) 아이들을 잡아가는 우는 여인 면사포를 쓴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호기심에 다가간 아이들은 그 여인의 모습에 깜짝 놀라 두려움과 공포로 순간 몸이 얼어붙어버리죠. 그리고 도망치려는 아이들의 팔을 잡는 순간, 마치 뜨거운 불에 데인듯 화상을 입고 맙니다. 낙인찍힌 아이들의 주변을 맴도는 그 낯선 여인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아이들의 정신을 빼앗고 결국에는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는 중남미 퍼진 도시전설 중 하나인 우는 여인(La LIorona)를 영화화한 것으로 애나벨 사건 이후에 일어난 것ㅇ르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1968년 애나벨 사건, 1971년 컨저링 사건을 다룬 영화에 이어 197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마치 연속적인 관계의 선상에서 관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의 두 영화와는 무관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Iorona)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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