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오피스 빌런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도서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오피스 빌런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말이 안 통하는 꼰대 상사 소통 불가능한 MZ 직원 내 마음 같지 않은 동료 갑질이 일상인 거래처, 고객 상대방만 바라보고 있나요? 아니면 자신도 포함해 돌아보고 있나요~?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정작 내가 꼰대는 아닌지, 갑질하는 거래처는 아니었는지, 갑질하는 고객은 아니었는지, 소통 불가능한 대상은 아니었는지... 항상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경계를 확실히 하지 않은 때문에 직장에서의 힘든 것은 없는지 돌아보고 점검을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잘 아는 지인의 경우 매우 명석한 두뇌와 타인 추종 불허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언제나 일에 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업무를 집에 가지고 와 휴일도 없이 일을 하는 통에 좀처럼 개인적인 시간을 낼 수 없는 친구인데요. 그 친구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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