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무빙 드라마 결말 시즌2 기대감 업! 남과 북의 대결, 아이들을 지켜라! 드디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18~20화가 공개되었습니다. 남과 북, 대결, 졸업식의 타이틀로 한주 동안 목말랐던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는데요. 저도 세 편이 공개되자마자 단숨에 싹~ 몰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강풀 작가가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주어서 그런지 감동과 함께 따뜻한 동료애, 가족애와 위트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디즈니플러스가 시청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와중에 이번 드라마' 무빙'으로 날개를 달았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업 되면서 강풀 작가의 활약에 응원을 보냅니다. 드라마는 20회의 결말을 낸 후 새로운 등장 인물의 예고와 죽은 줄로 알았던 프랭크의 등장과 새로운 국정원장이라는 떡밥을 던져주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는데요. 시청자들은 이미 무빙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내심 바라고 있고 저 역시 그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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