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퀼라이저3 평점 결말 대체불가 덴젤 워싱턴 그리고 다코타 패닝의 재회


더 이퀼라이저3 평점 결말 대체불가 덴젤 워싱턴 그리고 다코타 패닝의 재회

더 이퀼라이저3 평점 결말 대체불가 덴젤 워싱턴 그리고 다코타 패닝의 재회 영화 더 이퀼라이저3(The Equalizer 3)는 한국에서는 미개봉되었지만 시리즈를 기다리는 팬으로서 꼭 만나야 할 영화이기도 합니다. 히끗히끗한 두피를 보면서 덴젤 워싱턴 역시 세월의 흔적을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더욱이 2004년 개봉 영화 '맨 온 파이어'에서 귀여움과 애틋함을 동시에 연기했던 당시 10살이었던 다코타 패닝이 29세의 성인이 되어 함께 영화에 출연한 것인데요. 2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버린 후 덴젤 워싱턴과 다코타 패닝의 연기를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2004년에 개봉했던 영화 '맨 온 파이어'는 미국판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으로 인생의 막장을 걷던 전직 CIA 요원이었던 존 W. 크리시(덴젤 워싱턴)가 소녀 피타(다코타 패닝)를 경호하게 되면서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피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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