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극찬한 공포소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스티븐 킹이 극찬한 공포소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스티븐 킹이 극찬한 공포소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범죄, 스릴러 물을 좋아하는 일인으로 벤 애플릭,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를 정말 인상깊게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질리언 플린의 2013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사실 이렇게 공포스럽고 섬뜩한 스릴러 소설을 다시 만나기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은 읽는 내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오싹함과 공포스러움에 전율하게 됩니다. 누구라도 이 오싹한 비밀을 안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속으로 한걸음 들어가다 보면 저절로 소름이 돋고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져 밤을 새우게 될 것입니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은 역대 최고의 공포소설로 칭찬을 받으며 가디언과 뉴욕타임스 등에 소개된 것은 물론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요.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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