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동거녀 살인한 30대 남성 연쇄살인?/ 옷장속 시신, 차량용 루프백 시신유기/ 신상공개 여부


택시기사·동거녀 살인한 30대 남성 연쇄살인?/ 옷장속 시신, 차량용 루프백 시신유기/ 신상공개 여부

택시기사·동거녀 살인한 30대 남성 연쇄살인? / 옷장속 시신, 차량용 루프백 시신유기/ 신상공개 여부 한 번의 살인, 그리고 두 번째 살인 이것이 과연 우발적일까? 2022년 8월, 전 여친이자 집주인이었던 50대 여성 C씨를 살해 해 파주시 공릉천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 A씨는 4개월 만에 또다시 택시기사 B씨를 살인했다. 어쩌면 세상에 묻힐 뻔한 두 사건이 A씨의 현재 여친인 D씨를 통해 발각될 줄 누가 알았을까? D씨는 고양이 사료가 떨어져 A씨의 집을 뒤지다 끈으로 묶인 옷장을 열게 되었고 차곡차곡 쌓아둔 짐 아래에 있던 택시기사의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두 살인 사건에 대해 '홧김'에 저지른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행동 정황을 발견하고 계획적인 살인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무고하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교도소에 수감되어서도 그런 주장을 한다. 물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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