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정골프 민규영대표이사>

“희망과 열정으로 골퍼가 행복한 골프장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기(氣)의 교류다. 만나는 사람이 우울하고 부정적이면 자신도 그렇게 변해가지만, 반대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자신 역시 그렇게 변한다.

그만큼 인간사에서 만남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런 의미에서 대정골프 민규영 대표는 상대방에게 도전, 열정, 노력의 기를 심어 주는 CEO로 요약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코스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36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 코스관리뿐 아니라 토털 매니지먼트까지 시작한 대정골프의 민규영 대표는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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