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 고진영 제치고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탈환...아쉬운 0.004점 차이


넬리코다 고진영 제치고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탈환...아쉬운 0.004점 차이

고진영, 2주만에 넬리코다에 LPGA 세계 1위 자리 반납 BMW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26·솔레어·사진)이 2주만에 세계랭킹 2위로 내려왔다. 고진영은 지난 10월에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으나 LPGA투어가 2주간 열리지 않고 세계랭킹에 반영되는 대회가 바뀌게 되면서 순위가 한단계 내려오게 되었다. 9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9.0278점으로 넬리 코다(미국)의 9.032점에 0.004점 차이로 세계 1위 자리를 다시 넬리 코다(미국)에게 내줬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고진영은 오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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