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종전 우승자 고진영 세계랭킹 2위 유지, '0.13점'차이로 세계1위 탈환 다음으로 미뤄


LPGA 최종전 우승자 고진영 세계랭킹 2위 유지, '0.13점'차이로 세계1위 탈환 다음으로 미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을 우승으로 장식한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올해 LPGA 일정이 종료되어 다음 시즌 개막 전까지 순위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고진영은 22일자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94 포인트를 기록해 1위 넬리 코다(10.07점)와 0.13점 차이로 2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상위권 순위는 이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지난 22일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고진영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1시즌 올해의 선수, 상금왕, 다승왕을 휩쓸었다.

세계랭킹은 최근 2년간 출전한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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