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멤버스가 전하는 필드에 막 오른 ‘골린이’를 위한 ‘아놀드 파머’의 골프 에티켓 십계명


KLPGA멤버스가 전하는 필드에 막 오른 ‘골린이’를 위한 ‘아놀드 파머’의 골프 에티켓 십계명

1 슬로우 플레이는 지양해라 연습 스윙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스윙을 하기 전 너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기 중엔 언제나 스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 감정을 다스려라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성질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

샷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 화를 내는 것보단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티오프 시간 10분 전엔 미리 도착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골프는 개인의 점수를 내는 운동이지만, 타인과 함께해야 하는 종목인 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코스를 원상태로 복구하라 스윙하다 생긴 디보트 자국은 다시 덮어 복구해야 한다. 벙커샷을 친 이후에도 파인 모래를 잘 정리하는 것이 좋다. 5 조용한 파트너가 되어라 다른 사람이 스윙할 땐 연습 스윙을 하지 않고 조용히 하는 것이 좋다.

동반자가 어드레스부터 피니쉬 할 때까지 조용히 샷을 지켜보자. 6 퍼팅 라인을 밟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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