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즌 가장 어려웠던 홀은? 남서울CC의 16번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에이원CC


2022 시즌 가장 어려웠던 홀은? 남서울CC의 16번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에이원CC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어려웠던 홀은 어디일까?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렸던 남서울CC IN, OUT코스의 16번홀(파4. 534야드)이었다. 16번홀의 평균타수는 4.58타로 기준타수보다 0.58타 높았고 나흘 간의 그린적중률은 23.89%에 그쳤다.

대회 기간 동안 해당 홀에서 나온 버디는 16개에 불과했고 189개의 보기, 25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도 6개가 나왔다.

대회 우승자인 김비오(32.호반건설)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6번홀에서 단 1타도 잃지 않으며 우승을 만들어냈다. @ 남서울CC 홈페이지 남서울CC IN, OUT코스의 16번홀의 평균타수는 2017년 4.69타, 2018년 4.76타, 2019년 4.73타, 지난해에는 4.68타로 기준타수인 4를 훌쩍 넘겼다. 이 홀은 대회 기간이 아닌 평상시에는 파5홀로 운영된다. 2016년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까지도 548야드의 파5홀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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