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제19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 4만5000명 몰려,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대보그룹 제19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 4만5000명 몰려,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대보그룹(회장 최등규)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한 제19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대보그룹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장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45,000명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는 10월 국내 유일의 LPGA대회가 개최될 서원힐스의 동코스 페어웨이는 주차장으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장관이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의원,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장,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 변진형 LPGA 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문화계와 골프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골프장 나눔 문화 축제로 높아진 그린콘서트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날 서원밸리 밸리코스 1번 홀에는 대형 콘서트 무대가, 서원코스 9번 홀에는 에어놀이터와 씨름장, 어린이 골프체험장이 설치됐다.

또 캘러웨이가 주최한 장타대회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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