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23 제이드팰리스GC에서 개막… 2023년 최대상금 17억, 한진선·아타야티띠꾼·이예원·박지영·임진희·박민지·박현경 출전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23 제이드팰리스GC에서 개막… 2023년 최대상금 17억, 한진선·아타야티띠꾼·이예원·박지영·임진희·박민지·박현경 출전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오는 8월 24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태양광 셀/모듈 사업을 필두로 에너지저장장치,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한화큐셀골프단을 운영하며 국내외 실력파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1990년, KLPGA 최초의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지난 2017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해 전통과 권위를 갖춘 KLPGA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을 14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면서, 2023시즌 최대 상금을 내걸고 열리는만큼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KLPGA #한화큐셀 #한화그룹 #한진선 #최대상금 #제이드팰리스 #이예원 #박민지 #골프아이엔씨 #한화클래식

원문링크 :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23 제이드팰리스GC에서 개막… 2023년 최대상금 17억, 한진선·아타야티띠꾼·이예원·박지영·임진희·박민지·박현경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