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타이거 컨트리클럽 _ 박정희 회장>채석장을 친환경 골프장으로 변신시킨 미다스의 손


<인터뷰 타이거 컨트리클럽 _ 박정희 회장>채석장을 친환경 골프장으로 변신시킨 미다스의 손

박정희 회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건설기술자건축분야 기술자.

현재 두화공영 대표이사 회장, 타이거에이엠씨 회장, 타이거 컨트리클럽 회장으로 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데기를 톡톡 치면 어미닭이 이를 듣고 밖에서 부리로 껍데기를 쳐서 병아리가 세상에 나오도록 돕는다는 의미다 . 타이거 컨트리클럽의 박정희 회장은 채석장에 숨은 호랑이 같은 웅대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

그래서 어미닭과 병아리가 협조하듯이, 직원, 지역사회, 자연과의 협조를 이끌어 내어 채석 장을 골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리더십으로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다 리더십은 언제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작은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정성을 기울이면 큰 일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역시 기(氣)의 교류다.

만나는 사람이 우울하고 부정적이면 자신도 그렇게 변해가지만, 반대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자신 역시 그렇게 변한다. 그만큼 인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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