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서원밸리CC 11번홀’과 ‘우정힐스CC 9번홀’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서원밸리CC 11번홀’과 ‘우정힐스CC 9번홀’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홀은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렸던 서원밸리CC의 11번홀(파4.506야드)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이 진행됐던 우정힐스CC의 9번홀(파4.444야드)이었다. 2023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렸던 11번홀 모습 서원밸리CC 11번홀의 평균 타수는 4.55타로 기준타수보다 0.55타 높았다. 나흘 간의 그린 적중률은 18.03%에 불과했다. 대회 기간 11번홀에서 나온 버디 개수는 단 3개로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서 가장 적다. 보기는 90개, 더블보기는 13개, 트리플보기는 6개가 쏟아졌다. 11번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파5홀(548야드)로 운영되다 올해부터 파4홀로 조성됐다. 파72로 조성되던 파벨류가 파71로 변경됐다. 지난해 11번홀의 평균타수는 4.62타, 타수난이도는 18위로 이글 3개, 버디 118개가 양산됐고 보기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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