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_ 바로네스(BARONESS) _ 오타니 마사미치(大谷 雅陸) 매니저>최고의 품질이 바로네스의 진정한 가치


<인터뷰 _ 바로네스(BARONESS) _ 오타니 마사미치(大谷 雅陸) 매니저>최고의 품질이 바로네스의 진정한 가치

교에이샤((株)共栄社)를 대표하는 코스장비 브랜드 바로네스는 ‘Quality on Deman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 슬로건처럼 언제 어디서든 내보일 수 있는 품질은 바로네스가 추구하는 가치이다.

예초 작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코스관리의 특성상 바로네스는 예초날의 높은 퀄리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코스관리자에게는 코스장비의 예초날이 무사가 쓰는 칼이나 다름없다.

그런 점에서 바로네스는 골프장을 위한 명검을 추구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Golf Inc.

Korea〉에서는 바로네스 해외영업부 오타니 마사미치 매니저를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 현장에서 직접 만나, 앞으로 바로네스가 추구하는 코스관리 혁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타니 마사미치(大谷 雅陸) 매니저 골프장에 근무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교에이샤((株)共栄社) 입사.

잔디관리사 3급 취득, 조립 라인, A/S팀, 신제품 개발 및 신규사업부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 동남아, 호주, 미국 지역 해외 영업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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