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소(VASO)건축사사무소 _ 지남규 대표 건축사>건축주, 사회 구성원, 건축가와의 조화가 승부수 ”스토리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형 클럽하우스를 만들겠습니다”


<인터뷰 바소(VASO)건축사사무소 _ 지남규 대표 건축사>건축주, 사회 구성원, 건축가와의 조화가 승부수 ”스토리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형 클럽하우스를 만들겠습니다”

A 클럽하우스(전남 여수) 골프장은 골프장마다 특색이 분명 녹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지남규 대표가 추구하는 건축 철학이다.

그 골프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수성, 골프장별로 다른 지형과 공간, 오너의 철학을 더한 ‘스토리’가 분명히 살아 있어야 한다. 장소가 가진 특수성은 물론 역사가 깃든 이야기를 담아야 진정한 대한민국형 ‘클럽하우스’가 탄생한다.

예전의 클럽하우스가 하나같이 유럽의 궁전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형태로 골프장마다 특색 없는 비슷비슷한 구조였다면 미래의 클럽하우스는 공간 디자인을 접목해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남규 대표는 효율은 높이고 고객 편의를 확대해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클럽하우스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이렇듯 바소(VASO)가 추구하는 클럽하우스의 디자인은 골프장의 입지와 지역적 특성, 자연환경이 제공하는 콘텍스트(Context: 맥락), 다양한 조건 등을 고려해 지형에 순응하고 클럽하우스 본연의 기능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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