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챕터북클럽] 살고 싶다는 농담


[투챕터북클럽] 살고 싶다는 농담

#33일차 #살고싶다는농담 #허지웅 #완독 #에세이 #병렬독서 상처, 불행과 자기를 분리하라는 말은 이제는 여러 곳에서 들을 수 있는 흔한 말 같지만 허지웅 님이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이들의 이야기, 영화 이야기와 버무린 에세이 형식에서 강력하게 와닿습니다.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이 말에 빗대어 작가님의 다른 메시지도 표현하자면 ‘타인의 평가는 평가이고 내 삶은 내 삶이다’라는 내용도 있어요. 요즘 자꾸 제가 불행하고 잘못된 인생을 사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사실과는 다른 명제를 붙이고 피해의식으로 슬퍼지려고 했는데… 제게 아주 필요한 책이었어요. 작가님은 다음 문장을 이 책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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