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50억, 김연경 뿔났다


대장동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50억, 김연경 뿔났다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대다수의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국짐당과 그 지지자들 빼고는 모두 화가 날 사건이다. 이런 가운데 배구 여제 김연경이 뿔이 나도 단단히 난 모양이다. 배구 경기 도중 후배에게 하는 말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김연경 왈. "잘 봐. 내가 배구 선수 중 연봉 세계 1위일 때 17억 받았어. 근데 아빠가 곽상도면 대리가 50억 받는대. 내 기분이 어떨것 같애?" 후배 예상 대답은? 김연경의 이 말을 진짜 김연경이 한 말이라고 믿는 돌대가리가 분명히 있을 것. ㅋㅋ 국민의짐에 묻는다. 대장동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 아직도 이재명 것이라고 우길 건 아니지? 떼도둑 국민의힘만, 상기레기 조중동, 적폐검찰과 판사 등만 없으면 우리나라는 초일류 국가가 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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