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AS담당자 잘못된 안내로 파손보험금 31만 원 손해봤는데 나몰라라


아이폰 AS담당자 잘못된 안내로 파손보험금 31만 원 손해봤는데 나몰라라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무책임한 애프터서비스(AS) 태도에 불만을 제기했다. AS담당자 실수로 수리비용을 손해봤음에도 업체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아이폰XS 액정 파손으로 4월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이 씨는 통신사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파손접수’ 시 수리금액의 70%만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의 잘못된 안내로 31만5000원의 손해를 봐야 했다고.이 씨는 “엔지니어가 ‘리퍼(기기교체)’의 경우 파손접수와 동일하게 70%의 보험금을 만큼 받을 수 있다고 두 번이나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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