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진 발생 지난해 '2배'...코로나 속 피난 어쩌나? / YTN


日 지진 발생 지난해 '2배'...코로나 속 피난 어쩌나? / YTN

[앵커] 요즘 일본, 특히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 지역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보다 배 이상 늘었는데, 코로나19 사태 속에 피해가 커질 경우 또 다른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경아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난 6일 새벽 2시쯤 도심을 비추던 CCTV가 크게 흔들립니다. 이틀 전에 이어 지바 현에서 다시 진도4의 지진이 발생한 겁니다. 같은 시각 도쿄에서 일어난 지진도 진도3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본에서 발생한 진도3 이상의 지진은 29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1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지진은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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