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고갈 빨라지는데 '전 국민 고용보험' … 상인들 "보험료 낼 돈도 없다" / TV CHOSUN


기금 고갈 빨라지는데 '전 국민 고용보험' … 상인들 "보험료 낼 돈도 없다" / TV CHOSUN

[앵커]보통 직장인들은 고용보험 이란게 있어서 실직을 하더라도 일정기간 생계비를 지급받습니다. 그러나 택배기사같은 특수고용직이나 자영업자 등은 이런게 없어서 실직 충격이 훨씬 커지요 그래서 정부 여당이 전국민 고용보험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역시 간단치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고용보험 기금 고갈시기가 빨라지고 자영업자들의 경우 이 어려운 상황에 고용보험료까지 부담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황병준 기자입니다.[리포트]서울의 한 고용센터. 코로나 불황으로 실업수당 신청자와 구직 상담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역대 최대인 1조 원에 육박했는데,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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