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제회계기준위원국 지위 곧 상실… 보험업계는 걱정


韓, 국제회계기준위원국 지위 곧 상실… 보험업계는 걱정

서정우 국민대 교수, 6월 30일에 8년 임기 마쳐다음달이면 국제회계기준(IFRS)을 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한국 위원 임기가 끝나면서 우리나라가 위원국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업계에선 2023년 새로운 기준 도입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회계 외교가 약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IASB 위원인 서정우 국민대 교수의 임기는 다음달 30일까지로, 연임 없이 끝나게 된다. 서 교수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기존의 5년 임기를 거친 후, 연임을 통해 3년간 직무를 추가로 수행했다.IASB는 상장사들의 회계 작성 기준인 IFRS와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곳으로, 전세계 주요국 출신 14명으로 구..........

韓, 국제회계기준위원국 지위 곧 상실… 보험업계는 걱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韓, 국제회계기준위원국 지위 곧 상실… 보험업계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