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이 썼다는 피해지원금 지출 1위는 '장례 지원'


정의연이 썼다는 피해지원금 지출 1위는 '장례 지원'

11일 오전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부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진영 기자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위안부 할머니 지원을 위해 쓴다"고 해명한 기부금의 상당액이 '장례 지원'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연은 11일 "2017년부터 3년간 목적지정 기부금을 제외한 일반 기부수입 22억1900여만원 중 9억1100여만원(41%)을 피해자 지원 사업비로 집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다. 하지만 정의연이 홈페이지에 공시한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정의연은 2018년 2320여만원, 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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