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은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 파문


"정대협은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 파문

"정대협, 먹고 살기 위해 데모… 저항하면 인신공격하며 모함" 2005년 일기장 공개정대협은 고양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생선"최근 회계부정과 쉼터 부실 운영 등으로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심미자 할머니의 자필 일기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정대협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상임대표를 맡았던 단체다."정대협, 먹고 살기 위해 데모 해"주간조선은 25일 심 할머니의 2005년 11월12일 자필 일기장을 단독공개했다. 일기의 일부에서는 심 할머니가 정대협과 윤미향 당선인을 거세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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