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주장한 이유[MBN 종합뉴스]


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주장한 이유[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이용수 할머니는 2차 기자회견에서 많은 이야기를 꺼냈죠. 리포트에서 못다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회부 민지숙 기자 나왔습니다. 【 질문1 】 오늘 기자회견에서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입니다. "공장에 다녀온 할머니와 위안부 피해자는 다르다." 이게 어떤 이야기인가요? 【 기자 】 네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 당선인이나 정의연 관련 의혹보다도 가장 먼저 이 부분을 지적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인터뷰 : 이용수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들 정신대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하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 싫은 위안부 하고는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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