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수사 이후 힘들어했다" (2020.06.07/뉴스데스크/MBC)


위안부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수사 이후 힘들어했다" (2020.06.07/뉴스데스크/MBC)

앵커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은 고인이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 등으로 고통스러워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해 2월,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용수 할머니와 당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 소장이 나란히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지난 2004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을 돌봐온 손 소장은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은 '손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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