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2년 동안 한 번도 못 봤다”…이모의 눈물 | 뉴스A


[백브리핑] “2년 동안 한 번도 못 봤다”…이모의 눈물 | 뉴스A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아이가 결국 숨졌습니다. 부모의 학대와 유관기관의 늑장 대처 사회의 무관심이 불러온 안타까운 현실,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 Q1. 최석호 기자, 지금 영상이 나오고 있는데, 저기는 어디인가요? 숨진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아이가 다니던 학교에 분향소가 마련된 건데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분향소 벽면에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메모들이 남겨져 있었는데요, 아이는 작은 여행용 캐리어에 7시간동안이나 갇혀있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을까, 애석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모객들은 음료수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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