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중 ‘씨클로’에 실려 사라진 남편…여행사 배상액은? / KBS뉴스


신혼여행 중 ‘씨클로’에 실려 사라진 남편…여행사 배상액은? / KBS뉴스

[앵커]해외 여행 중 갑자기 일행과 떨어지게 됐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고 긴급 연락처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정말 난감하고 불안하겠죠.국내 여행사를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가 현지 가이드의 실수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여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백인성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리포트]국내 대형 여행사를 이용해 베트남 다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A 씨 부부.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베트남 인력거인 이른바 '씨클로' 체험을 했습니다.하지만 남편 A 씨가 탄 씨클로가 혼잡한 거리에서 일행과 떨어져 낙오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긴급 연락처도 알지 못한 채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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