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나눔의집 사태, 후원금 72억원 모은 나눔의 집...할머니에겐 10만원 만 지급


정의연·나눔의집 사태, 후원금 72억원 모은 나눔의 집...할머니에겐 10만원 만 지급

10만원 주고 “후원금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 약정제보자 “나눔의 집, 정의연과 달라 수사 받아야”정의기억연대에 이어 후원금 사용처 논란을 빚고 있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을 할머니와 국민품으로 되돌려 달라는 청원의 글이 게재됐다. 현재 해당 글은 청와대 담당부서에서 심의 중이어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다.해당 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활안정과 복지를 명분으로 1992년 설립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내세워 걷은 후원금은 할머니들 대신 나눔의 집 이사진에게 사용됐다는 글도 담겼다.나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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