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독립운동가 후손, 첫 유족연금 장학금 기탁


하동 독립운동가 후손, 첫 유족연금 장학금 기탁

김응탁 선생 유족, 군장학재단에 전달 조카 김영휘씨 제작 거북선 모형도 증정하동군 적량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응탁(金應鐸·1893∼1959·건국훈장) 선생의 유족들이 첫 유족연금인 150만원과 함께 선생의 조카 김영휘(71·해사 28기) 예비역 해군대령이 제작한 거북선 모형 1점을 하동군장학재단과 윤상기 하동 군수에게 각각 기탁·증정했다.하동군은 김응탁 선생의 손자 김순식(서울)·김윤식(서울)씨와 조카 김영휘(창원시 진해구)·김영수(하동 적량면)씨가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와 이같이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순식씨는 “조부께서 꿈꿔 왔던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에 쓰는 것이 보다 값진 일이라 여겨 집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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