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장례 사흘 만에…미 흑인, 경찰 총격에 숨져 / JTBC 뉴스룸


플로이드 장례 사흘 만에…미 흑인, 경찰 총격에 숨져 / JTBC 뉴스룸

[앵커]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백인경찰이 쏜 총에 흑인이 숨졌습니다. 앞서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로 숨진 플로이드의 장례식 사흘 만에 또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위는 더 거세지고 있는데요. 사건 현장에는 불길이 치솟았고 도로도 일부 마비됐다고 합니다.워싱턴 임종주 특파원입니다.[기자]백인 경찰 두 명이 흑인 남성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경찰이 전기충격기를 꺼내자 남성은 강하게 저항합니다.격렬한 몸싸움 끝에 남성이 전기충격기를 손에 넣습니다.이어 달아나기 시작하고, 경찰이 그 뒤를 쫓습니다.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남성이 뒤를 돌아보며 전기충격기를 쏜 직후 쓰러집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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