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복무 의혹' 공군 병사, 진료 핑계로 집에 다녀왔다


'황제 복무 의혹' 공군 병사, 진료 핑계로 집에 다녀왔다

부사관 통한 세탁물 반출·무단이탈 사실로 확인생활관 단독 사용은 "사실이지만 특별 대우 아니다"해당 병사, 생활관 동료 병사들과 갈등 빚었다고 전해져샤워실 보수와 부대 배속 특혜는 '사실 아님'(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한 신용평가업체 부회장의 아들로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3여단 소속 최모 상병이 병원 진료를 받는다는 핑계로 외출해 집에 들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공군은 감찰조사를 통해 해당 부대가 이 병사에 대해 지휘감독을 부실하게 하고, 규정과 절차에 따른 업무 수행에 미숙함이 있었다는 점 등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2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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