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병원에 환자와 짜고 실손보험금 챙긴 병원까지…건보공단, 내부 고발자에 포상금 지급


사무장 병원에 환자와 짜고 실손보험금 챙긴 병원까지…건보공단, 내부 고발자에 포상금 지급

사무장 병원 이미지.[연합뉴스]A한방병원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 B씨가 의사를 고용해 병원을 운영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이다. B씨가 고용한 의사가 표면상 병원장 행세를 했지만 A병원의 실질적인 운영자는 B씨였다. B씨는 병원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자금 운영, 인력 채용 등을 관리했다. A병원은 2014년 말부터 2016년 8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를 청구해 총 8억5000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해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C의원은 환자와 짜고 보험급여를 청구한 경우다.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려는 환자와 짜고 하루도 입원한 적도 없는 환자에게 매일 도수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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