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사상' 고흥 윤호21병원, 1인당 1억5000만원 보험 가입


'30명 사상' 고흥 윤호21병원, 1인당 1억5000만원 보험 가입

소방당국, 김영록 지사에 화재 설명고흥군 "유가족·피해자 수습대책 마련"30명의 사상자가 난 전남 고흥의 윤호21병원은 대인과 대물 화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10일 오전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김영록 전남지사와 송귀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박상진 고흥소방서장은 이 자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병원관계자가 1층 내과와 정형외과 사이에서 불을 목격하고 119신고했고, 화재 원인은 정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 보호자 등 86명이 있었고, 66명은 소방구조대 등이 구조하고 나머지 20명은 자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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