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 만든 네이버, '4000만 고객DB' 활용할까


보험대리점 만든 네이버, '4000만 고객DB' 활용할까

네이버(NAVER)가 보험대리점을 설립했다. 보험사 설립이 아닌 상품만을 파는 형식의 법인보험대리점(GA)을 앞세워 보험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4000만명에 달하는 회원 DB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 간편비교, 상품 추천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NF 보험서비스’라는 법인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 설립 목적은 보험대리점업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으로 명시돼 있다. 강력 플랫폼+4000만 DB=보험공략네이버의 보험시장 진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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