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면 보험료 돌려준다...P2P 보험 등장에 보험업계 '갑론을박'


건강하면 보험료 돌려준다...P2P 보험 등장에 보험업계 '갑론을박'

국내 보험사가 처음으로 P2P 형식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금융 당국이 금융혁신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담은 규제 샌드박스를 활성화하면서 P2P 보험이 업계에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일 P2P·사후정산 형태의 입원 보장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출시한 보험은 그룹을 형성한 계약자들이 동일 그룹에 있는 가입자의 보험금 지급 여부에 따라 보장기간이 끝난 후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 상품은 특례 적용 효과로 위험률차 이익(사차익)의 90% 이상을 주주가 아닌 소비자에게 돌려준다.금융 당국은 혁신을 목표로 지난해 4월 금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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