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역대 최저?…영세업체 노동자들은 딴 세상 / KBS뉴스


산재 사망 역대 최저?…영세업체 노동자들은 딴 세상  / KBS뉴스

[앵커]일하다 죽지 않게...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다 숨져 간 노동자들 살펴봅니다.노동건강연대와 KBS가 집계한 사망 노동자, 14명입니다.38명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난 지 석 달도 안돼서, 또 비슷한 사고로 5명을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같은 날 밤 인천. 갑작스런 폭발로 구겨져버린 탱크로리 차량.여기선 4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역시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이었을 겁니다.이런 사고들, KBS가 분석해보니 직원 수 쉰 명도 안되는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됐고, 그 비율도 해마다 커지고 있었습니다.영세한 사업장일수록 노동자들은 더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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