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게 없는' 대리기사…그들의 '노조할 권리'/MBC뉴스데스크


'남는 게 없는' 대리기사…그들의 '노조할 권리'/MBC뉴스데스크

앵커어제가 금요일이었죠.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아마 여름의 불금밤을 즐기는 사람이 많았을텐데요.요즘은 모임이 줄어서 대리운전 기사들이 그야말로 남는 게 없다고 합니다.최근 대리기사들에게도 노조가 허용됐는데 좀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조영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폭우에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서울의 거리, 김종호 씨는 몸이 젖는 것보다 악천후에 대리를 부르는 손님이 끊어질까 더 걱정입니다."어휴 장난 아니네."코로나 19 이후엔 기사들 대기장소마저 철거돼 비를 피할 곳도 변변치 않습니다.한시라도 빨리 호출을 받고 벌이를 채워 빨리 귀가하는 게 오늘의 목표.[김종호/대리운전기사]"아무래도..........

'남는 게 없는' 대리기사…그들의 '노조할 권리'/MBC뉴스데스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는 게 없는' 대리기사…그들의 '노조할 권리'/MBC뉴스데스크